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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10% 정도일 것이다.
그 중 행동에 옮기는 사람도 10% 일 것이다.
즉 전체 1% 사람들의 생각이 현실에 들어나고 그 중 아주 소수의 일들이 사회의 혁신이 된다.

행설아 수료후 인생에서 처음 해보는 일들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조금 큰 일을 꾸미고 있다.
올초 여름 장애인 체육대회 사진봉사에서 순간 스쳐지나간 생각 장애인 사진관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있다.
이 정도면 최소한 1% 내에 들어가는 사람일거다.
지금 내가 계획하는 것이 사회의 혁신까지는 아니더라도 굳어져 있는 사회 Trend를 바꾸고자 하는 것은 맞다.
너무 거창했나?

이 거창한 일(?)을 위해 12월부터 스튜디오 촬영 공부를 시작하였다.
오늘은 인테리어 작업(사실은 페인트작업 정도)에 메달렸다.
다음주 정도면 법인이 설립되고 촬영집기, 사무실집기등이 마련되어 사진관의 유,무형 형태를 갖출 것 같다.  

DSCN2043.jpg DSCN20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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