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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사진교실은

모집과 동시에 마감이 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바라봄의 정체성과 마찬가지로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7년동안 지속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결석한 수강생 집앞 카페에서 보강했던 초반 전통이 지금도 남아있어 수업전 보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강시 수강생 작품을 액자에 담아 선물하는 전통도 생겼습니다.

​올해는 바라봄 사진교실이 진화하여 다음강좌를 개설합니다.

조만간 자세한 일정 및 교육내용 공개하겠습니다.

1. 사진보정 교실

2. 사진조명 교실

3. 영상촬영 교실

​컨텐츠는 진화해도 사진교실의 진정성은 이어집니다.

 

사진교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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