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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합이고 수요도 많지만 현실화되기 결코 쉽지 않은 결합이기도 합니다.

바라봄은 지난 8년간 다양한 시도로 다른 분야만큼의 성과는 아니지만 조금씩 결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 노력은 올해도 이어집니다.

시니어 사진 펠로우쉽 2기(현장 실습과 교육을 통한 시니어 사진가양성)를 곧 오픈합니다.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지만 이 또한 바라봄의 미션이기에 즐겁게 진행하렵니다.

​-1기수료생 주미영샘_열린사진관(취준생 이력서 촬영 프로젝트) 활동중

Photo by Kwanseok Lee

 

시니어사진1.jpg

 

시니어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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