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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명한 분이라도 사진속 자신의 모습이 몹시도 궁금한 모양입니다.
서울 시장님도, 권해효씨도 촬영직후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
특히 우리 시장님의 옆집아저씨 같은 쪼그려 확인자세는 정말 일품입니다.

사진은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관하여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확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우고 다시 찍을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사진처럼 보관되고 확인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쁘지 않다고 사진처럼 지울 수도 없고 다시 수도 없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오늘 하루 예쁜 모습으로 밝게 웃으며 만들어보세요.


시장님.jpg

권해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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