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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전달하거나 촬영하면서 수혜자 분들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그 동안 늘 저 혼자만 즐겨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함께 하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화성시 장수사진을 전달한 곳에는 화성인재육성재단의 조명순이사장님이 함께 즐거워하셨고 바라봄 사진관에서 그룹홈 장애 가족을 촬영하는 곳에는 전형구 선생님이 함께 즐거워하셨습니다.

물론 수혜자 분들도 자신들에게 사진을 만들어 준 사람들이 바라봄만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

바라봄은 이런 즐거움을 여러분들과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NJM_5970.jpg 전형구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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