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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평범한 백일, 돌사진이지만 영아원 친구들에게는 찍기 힘든 사진입니다. 
이들을 위해 바라봄은 후원자를 찾고 셔터를 누릅니다.
오늘은 새 부모님 품에서 활짝 웃는 아이를 촬영하였습니다.
지난 4월 입양전 부모의 손길을 느끼지 못해 웃지도 울지도 않았던 아이를 촬영하던 마음에 비하여 오늘은 한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기부자와 함께한 촬영이라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NJM_046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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