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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은 분명 사진을 찍는 사진관인데 사진촬영이외의 목적으로 찾는 분이 많습니다.

방송 촬영을 위해 오신 (한겨레 TV), 사진봉사에 대한 답례로 식사 대접하겠다고 오신 문화재단 (아데나 문화재단), 카메라를 기부하러 오신 (김동연), 인터뷰를 하러 오신 장애인 재단 분들(밀알재단), 대구에서 사회적 협동조합을 멋지게 운영하는 30 친구들(토닥토닥) 요사이 바라봄을 찾은 분들입니다.

이런 만남을 통하여 단체간 상호 협조할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기도 합니다.

 

특히 대구에서 친구들은 2년전 아름다운 재단의 공모전에서 함께 탈락한 인연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운영하는 토닥 토닥은 카페라는 공간에서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춰 예방적 차원의 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어 짧은 기간에 2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2살의 나이로 쉽지않은 비영리 길을 가며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하는 친구가 너무도 고맙고 대견합니다.

NJM_8468.jpg바라봄방문.jpgNJM_8694.jpgNJM_869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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