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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2013.04.16 18:12

그윽한 사랑의 향기는 여전하군요.  착한사진가님.

변덕스러운 봄날씨... 일상의 분주함에...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

진실한 나눔의 마음은 아주 쉬울 수도 있으나 아주 어려울 수도 있지요. 또한 실천하기 까지는...

그렇기에 바라봄 사진관의 착한사진가님의 나눔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윽한 사랑의 마음, 사랑의 나눔이 밝고 따뜻하게 펼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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