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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시설협회는 사진자원봉사 초창기에 인연을 맺었던 단체이고 이제는 바라봄과 동반자로 발전하였습니다.

오늘 체육대회는 서장협 행사중 가장 큰 것으로 시설의 많은 장애인이 힘차게 뛰고 달리며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

이 행사에 바라봄의 사진촬영은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촬영에 바라봄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특별한 분이 동참하였습니다. 

방송을 통해 바라봄 소식을 듣고 지원을 약속하였던 분으로서 전문가의 솜씨를 발휘해 주셨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많은 분이 격려를 아끼지 않고 또한 이렇게 몸으로 실천까지 해주시는 분이 있으니 이 일을 시작하기를 잘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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