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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마을만들기에 가장 앞서가는 성북구의 중심에 "함께하는 성북" (함성)이 있습니다.

그 함성이 오늘 마을 축제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의 힘으로 먹을거리, 놀이거리, 볼거리를 준비하여 그들만의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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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회원이면서 상황상 많은 활동을 못하는 바라봄은 오늘의 참여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조금은 달랠 수 있었습니다.


바라봄은 사진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마을분들에게 즉석에서 사진 촬영과 인쇄를 해드렸습니다.

인쇄된 사진을 찾아가시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네요.


이 축제를 바라봄과 같이 한 또 한그룹이 있었습니다.

모금학교 7기 더모아조가 바라봄을 위한 거리모금을 하였습니다.

바라봄의 주인들보다 더 열심히 바라봄 홍보와 모금을 위하여 목소리를 높이네요.

비록 모금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같이해준 더모아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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