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오픈일자는 금주 수요일(11일)이지만 1월8일 첫 손님이 다녀가셨다.

희망제작소의 행복설계아카데미, 블로그 교육, 모금학교를 같이 동문 수학한 노준식 선생님이 그 주인공이다.

의미있는 사진관의 첫 손님이 되겠다고 작년말 모금학교 수료식에서 말씀하시더니 그 약속을 오늘 지키셨다.


희망제작소 수료후 이 방면의 일을 하면서 늘 내 주위에는 도와주는 분들이 많았다.

이번 바라봄 사진관도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 첫 손님이신 노준식 선생님, 본인의 일처럼 신나서 홍보 및 지원을 하시는 이소영 선생님, 늘 나를 도봉숲 가족처럼 배려해 주시는 박민정 상임이사님이 그 분들이다.

물론 렛츠의 단원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희망제작소 및 많은 관련된 분들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셨다.

이 지원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우리 세 사람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노준식.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