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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설립후 이런 저런 쉽지않은 결정을 했다.
오늘도 그런 날인듯 싶다.

바라봄의 둥지를 3년만에 옮기기로 결정하고 오늘 계약을 마쳤다.
장애인 접근이 가능하고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의 좋은 환경이지만 지금의 2배가 되는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등으로 마냥 좋아할 수만 없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하지도 않는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다 잘되거다.
바라봄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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