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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인한 출산 및 양육의 어려움, 출산 전후에 겪게되는 심리적 불안감과 두려움을 경감시키고 안정된 가정생활과 사회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자원사업입니다.

오늘 아침 홈 헬퍼와 장애를 갖은 미혼모 엄마가 아이의 백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바라봄사진관을 찾았습니다.

23살의 엄마는 어찌할 줄 모르는 동안 홈헬퍼 아니 할머니가 아이를 정성스레 돌봅니다. 
할머니의 정성으로 촬영 내내 아이는 한번도 울지 않고 방긋 방긋 웃으며 제 카메라를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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