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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지원해주신 Lim Junghi 선생님, 
헤어와 화장을 도와준 오테르살롱 홍대점
식사를 제공한 까페 슬로비
촬영을 담당한 바라봄사진관(www.baravom.co.kr), 
집안 환경을 케어해 줄 벤자민케어, 
그리고 오로라의 수혜자였고 지금은 멤버의 일원이 된 연두커피

어제 예쁜 커플의 웨딩과 데이트 스냅 촬영을 위해 함께한 분들입니다.

2월 오로라는 사회와 어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경험했던 어린 신랑 신부에게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한 하루였습니다.

예쁜 신랑 신부가 아픈 과거는 뒤로하고 밝고 힘차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웨딩1.jpg


웨딩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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