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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디자이너분들과 2달간의 올빼미 사진교육이 끝났습니다.
사진을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만난 2달이지만 이들의 삶을 옅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가라는 부모의 뜻보다는 자신이 개척할 길을 선택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20대를 보낸 이들에게 진심어린 존경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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