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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오로라는 8월의 대규모와는 달리 아버지와 아들을 위해 조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병으로 몸이 불편한 아버지는 사진 찍는 내내 아들 자랑이 그칠 줄 모릅니다.
선하고 잘 생긴 아들 역시 아버지와의 시간이 즐겁습니다.

부자의 합정 나들이는 프로젝트 제목처럼 "선물 같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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