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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5월의 "선물같은 하루"는 비영리 간사분들에게 드렸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회의 공익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종사자분들이 행복해야 이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더불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래 메세지를 보니 오늘 하루 행복하셨나봅니다.

"가족끼리 함께 미용실 간것도 처음이고 . 가족사진 그리고 정성어린 식사 모두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이 다들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 초대해서 잊지못할 하루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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