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와 높은 기온으로 힘드시죠?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같은 하루를 선사하는 (오)테르 슬(로)비 바(라)봄 소식으로 잠시 더위를 식혀보세요.
"머리하니까 우리딸 예쁘네"
아버지는 그 모습을 사진에 남기고 싶으셨나봅니다.
막내딸의 장애가 못내 안타까우셨던 부모님의 마음을 오로라의 선물이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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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관계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막내딸의 장애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사랑스런 눈빛으로 막내딸분을 쳐다보는것이 제 마음도 따듯해집니다~
두분의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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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으셨을꺼 같아요~
선물받으신 분이 행복하셨던것만큼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도 즐거운 하루였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하시는분들이 앞으로 많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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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라봄의 특별한 하루는 계속되고 있었군요. ^^* 오래간만에 들어왔다가 또 씨~익^^ 웃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장애를 갖은 막내딸을 추억하시는 아버지의 사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시네요! 예쁜머리도 잘 어울리고요, 중복을 맞이하여 맛있는 보양식도 드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바라봄사진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