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세월호유가족 아빠들이 힐링차원으로 시작했던 목공이 사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취미로 만든 제품이 아니고 소비자에게 선택받아야하는 제품이기에 무리해서 가구를 바라봄사진관으로 옮겨 촬영하고 있습니다.

트럭 2대분의 제품을 종일 촬영해야하는 힘든 작업이나 최선을 다해 예쁘게 찍어드리겠습니다.

대신 416 목공소 꼭 대박나셔야 합니다.

 

416목공소1.jpg

 

416목공소2.jpg

 

416목공소3.jpg

 

416목공소4.jpg

 

416목공소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