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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명견만리 착한 소비
에 바라봄사진관이 소개되었습니다.
"착한 소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진다"는 명사의 마지막 멘트가 실현되도록 작은 노력이라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