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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인터뷰한 기사가 오늘에서야 한겨레 신문에 실렸습니다.

구독하지않는 신문이기에 구입하러 가판대를 여기 저기 다녔습니다. 우선 신문파는 가판대가 많이 없더군요. 아마도 온라인 신문의 확산의 영향인 듯합니다.

어렵게 찾은 몇 군데 가판대에서 한겨레 신문은 살 수가 없었습니다. 가판대에는 보수 신문 일색이더군요.

보수와진보 두 바퀴가 균형을 맞추어 굴러가야 마차에 타고 있는 승객도 안전할 텐데요.

 

이번 기사는 과거와 같이 바라봄의 활동 얘기도 있지만 다른 점은 은퇴자들의 경제 관념의 변화를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지금 바라봄의 주인들은 작은 수익 속에서도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기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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