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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몇 번의 라디오 방송을 하였지만 오늘처럼 많은 얘기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전 인터뷰관련 질문지가 없어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게스트 두명은 진행자와 1시간내내 대본없는 대화로 방송을 채웠습니다.
이를 위해 진행자인 김정일 아나운서의 편안한 리드는 절대적이었습니다.
방송중에도 느꼈고 방송후 PD, 작가분과 식사를 하면서도 느꼈지만 진정 이 프로그램은 사람사는 얘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오늘 방송중 늘 하는 제 얘기 이외에 바라봄 사진관의 단초를 제공한 문수어머님의 전화 인터뷰가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라디오스타1.jpg라디오스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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