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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긴장감과 설레임이 함께 따릅니다.
시간이 지나 그일에 익숙해지며 긴장감은 사라지고 타성에 젖어가며 설레임도 잃겠지요.
3년전 첫 방송출연때의 긴장감은 녹음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극심했지요. 그런데 오늘 밤 생방송 출연은 떨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방송전 설레임은 여전합니다.
홍보목적으로 열심히 하는 방송이지만 설레임이 없어지는 날 기꺼이 그만두렵니다.

- 교통방송 이홍렬의 라디오쇼 생방을 마친후 소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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