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의 국가대표" 방송이후 방송매체의 인터뷰요청이 이어진다.

오늘은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전화 생방송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그 동안 몇 번 방송 출연은 거의 녹화, 녹음이기에 부담감이 적었지만 생방이라는 점이 8분이라는 짧은 인터뷰시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긴장감을 준다.

다행히 2년전 비슷한 경험을 살려 무난히 마무리하였다.

이런 방송 출연 요청은 분명 바라봄 사진관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송 홍보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바라봄을 알게되고 또한 이용하여 우리가 바라는 변화의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