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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러번 신문, 잡지등을 통하여 바라봄과 제 얘기가 기사화되었습니다.

인터뷰하는 기자입장에서는 처음 듣는 얘기고 기사를 써야하기에 제 얘기에 관심과 흥미를 보입니다.

하지만 거의 같은 얘기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새로운 것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활자화된 기사 또한 비슷한 느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기자분을 처음 만날 때부터 조금은 달랐습니다.

은퇴후 생활에 고민하는 편집장님이 저의 대화 상대였고 그 분이 조금 먼저 은퇴의 삶을 살고 있는 저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형식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자연스러운 대화 덕인지 출간된 은퇴저널의 표지 기사인 내 얘기가 지금까지 어느 기사와는 달리 맛갈스럽습니다.


은퇴저널1.jpg 은퇴저널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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