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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 다른 일로 방문했던 김천자횔센터의 담당자가

"오지에 어르신들이 많다"는 말 한 마디에 "장수 사진 찍어드릴께요" 가벼운 입을 놀렸다.

그로 인해 이른 아침 메고 들고 끌어야하는 화(?)를 입는다.

그런데 어쩌겠나

가벼운 입은 평생 갈 것같으니

고생스러운 화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이라

생각해야지.

 

서울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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