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설립된 바라봄사진관 전주는 조금씩 원조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가족씩 가족사진을 찍어드리는 "선물같은 하루"를 동네 미용실, 치킨집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사회복지단체들과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두 바라봄 그리고 바라봄 사진봉사단과 함께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장수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어디에 체인점을 만들까요?
1년전에 설립된 바라봄사진관 전주는 조금씩 원조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가족씩 가족사진을 찍어드리는 "선물같은 하루"를 동네 미용실, 치킨집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사회복지단체들과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두 바라봄 그리고 바라봄 사진봉사단과 함께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장수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어디에 체인점을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