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1년전에 설립된 바라봄사진관 전주는 조금씩 원조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가족씩 가족사진을 찍어드리는 "선물같은 하루"를 동네 미용실, 치킨집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사회복지단체들과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두 바라봄 그리고 바라봄 사진봉사단과 함께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장수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어디에 체인점을 만들까요?


바라봄전주1.jpg


바라봄전주2.jpg



?
  • ?
    윤정선 2018.06.11 12:00
    전주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외계층어르신이 만은 평화동에 위치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될것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