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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도 이런 의미있는 행사 기획해 봐야겠어요"

"비영리의 새로운 방향과 그림을 그렸다"

"좋은 것은 따라해야지"

"비영리는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다"

"바라봄을 후원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후원자에게 감사의 자리는 응당 이래야한다"

"한편의 영화를 보듯 감동과 웃음을 주었다"

과분한 칭찬이지만 이 정도면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했던 단순한(?) 목표는 성공한 듯하다. 그리고 비영리 종사자들에게 생각할 계기를 제공한 것은 덤이지만 크게 의미를 두고싶은 일이다.

Photo by 오상민 Kwanse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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