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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렇게 준비했다..

사회자

바라봄과 연관있고 진행을 잘 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아들에게 부탁했다.

공연팀

바라봄의 방향성과 맞고 참여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실력이 있는 팀

그래서 숲속의비밀과 드림위드 앙상블이었다.

식전 행사

참여자에게 의미있고 오래 간직할 선물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바라봄 시그니쳐 프로필 촬영이었다.

감사패

최고의 예우를 갖추고 싶었다.

그래서 대상자분들을 직접 만나뵙고 초대드렸고 부산 후원자에게는 직접 전달하였다.

패 증정

형식적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대상자분들을 무대 바로 앞에 모으지 않고 각자 지인들과 함께 즐기다 무대에 올라오시도록 하였다. 또한 기념 사진도 어깨 동무하며 촬영했다.

홍보물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현수막도 포스터도 리플렛도 없었다.

바라봄 이야기

스크립트 써서 읽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발표 자료만 만들고 머리속 아니 가슴속에 생각한 말을 진정성 있게 했다.

스텝들

준비를 위해 너무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불필요한 일(콘티 작성, 리허설, 많은 준비 회의등)을 가능한 없앴다.​

후원금

감사의 행사이고 싶었다.

그래서 후원금을 받지 않았다.

Photo by 오상민 Kwanse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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