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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미국으로 입양되어 떠나는 아이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새부모님을 만난 아이는 아빠가 내민 손이 아직은 어색한 지 손을 숨기고 마네요.

하지만 1살때 미국으로 간 한국 새엄마는 누구보다 아이의 심정을 잘 알기에 이 어색함은 빠른 시간에 사라지고 행복한 가족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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