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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S(뮤코 다당증)이라는 희귀병은 모계 유전입니다.
그 때문인지 촬영 내내 휠체어를 끄는 것, 
촬영을 위해 휠체어에서 들어내리고 올리는 일, 
28살 아들의 기분 맞추기는 
올곧이 엄마의 몫입니다.

가족사진촬영이 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1년 전국을 다니며 더 많은 MPS환자들과 그 엄마들을 만날 것입니다.

- 유성 국화축제장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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