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간 것도 아니고 새로운 조직에 간 것도 아니고
단순히 5일 휴가갔다가 온 것뿐인데 신고식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잡지사 인터뷰, 1월 오로라 촬영, 박홍근 국회의원 선거용 사진촬영, KBS 사랑의 가족 촬영, 바라봄 사진교실 강의
오늘 하루 바라봄 사진관내에서 일어난 일들이었습니다.
제주도 정기가 아니면 못했을 일정이지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렇게 바라봄을 찾아주시는 분이 많다는 사실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제주도 에너지 충분하오니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