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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관여합니다.
베트남 신부와 한국 신랑이 바라봄사진관을 찾기까지는 다문화 결혼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Beus Wedding의 대학생들, 본인의 커플사진을 촬영하며 다른 분들을 위해 기꺼이 기부하신 Hoe Yup Chung, 김학실 커플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재능기부 소문만 듣고 바라봄을 찾은 대학생들의 간청에 군소리없이 촬영기부를 한 바라봄의 오지랖도 당연히 한몫 했지요.

꾸밈없이 좋아하는 어린 신부와는 달리 카메라앞에서 많이 어색했던 신랑은 연신 고개숙여 고맙다고 하네요.

쉽지않게 부부의 연을 맺었고 만만치않은 앞날이겠지만 잘 견디어 오래 오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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