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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바라봄사진관을 방문하신 이주여성분들이 촬영을 마치고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한국이주여성센터의 홈페이지를 밝은 이미지로 개편하기 위해 촬영하러 오신 분들과 늘 그랬듯이 오늘도 한바탕 잘 놀았습니다.

어깨동무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 누워도 보고, 꽃받침하는 분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포복도하고, 그리고 홍대거리에서 점프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 저도 많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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