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을 하시는 분이나 기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기부자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Reward가 뭘까요?
감사 문자, 소식지, 후원의
밤...
저는 바라봄의 활동에 같이 동참하는 것이 최고의 보상이라 생각하여 사진재능기부할 때 함께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제도 몇 분의 기부자를 뫼시고 홀트 아동복지회의 입양 가족의 첫 대면 스냅과 가족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바라봄이 어찌 활동하고 또한 수혜자가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속 기부자분들의 얼굴을 보면 바라봄의 생각이 맞는거죠?
앞으로도 가능한 많은 기부자분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