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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사진관은 오늘도 일을 벌렸습니다.

성북구 삼태기 마을에서 어른들을 뫼시고 장수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촬영이 현재라면 과거는 갑작스레 어머님을 잃고 바라봄에 기부하신 분이고 미래는 촬영모습을 영상을 담고있는 7월 공감영화제 입니다.

이처럼 바라봄은 오늘만 생각하지않고 과거와 미래가 있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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