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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합정동으로 이사한 후 지금까지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지하 사진관입구의 계단이 오늘 깨끗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접이식 경사로 설치는 교통방송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예민수 앵커님 지인분들의 기부로 가능했습니다.

이 분들의 도움으로 바라봄은 드디어  물리적 장벽없는 사진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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