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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능기부를 처음하시는 시니어 분들이 행사 촬영을 마치고는 봉사라는 즐거움에 기분은 좋지만 체력적으로는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오늘 장애인 물놀이 사진 재능기부에도 은퇴 후 취미로 사진을 배우던 중 제 강연이 계기가 되어 바라봄 사진 봉사단에 가입하신 60대 은퇴자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아침 10~4시까지 힘든 야외 촬영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여느 시니어 분과는 달리 힘들다는 말씀보다는 이런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하시네요.

앞으로 본인의 제2인생을 저 처럼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도 하십니다.

바라봄과 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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