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의 후원자가 바라봄에 기부하니 모금가요.
17단체에 정기 후원하고 있으니 기부자다.
기부단체를 선정할 때 탈퇴할 때
여러 가지를 체크하는 까칠한 기부자다.
하지만
후원자가 탈퇴하거나 미납해도
잘 모르는 창피한 모금가였다.
더 이상 창피하지 않으려고 1년을 점검하고 개선해서 바라봄 다워지려고 노력했던 내용을 공유했다.
빈 자리가 없는 세미나 자리를 보니 많은 단체들도 바라봄과 비슷한 처지인가 보다.
#또_다른_방식의_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