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많은 비가 대지를 적시는 가운데 바라봄 사진가들은 김포에 위치한 누리홈의 장수촬영을 하였습니다.
개업후 사진관내에 갇혀있던 조명도 처음으로 바깥 바람을 쐬었습니다.
장애인분들을 촬영하며 내 머리속에는 오준규 선생님의 말씀이 맴돌고 있었습니다.
"장애인 한 가족의 좋은 모습을 잡기위해 600장을 찍은 적도 있습니다"
촬영 내내 이 말씀을 상기하며 나이들고 장애를 갖은 분들이지만 조금이라도 예쁜 모습을 찾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모처럼 많은 비가 대지를 적시는 가운데 바라봄 사진가들은 김포에 위치한 누리홈의 장수촬영을 하였습니다.
개업후 사진관내에 갇혀있던 조명도 처음으로 바깥 바람을 쐬었습니다.
장애인분들을 촬영하며 내 머리속에는 오준규 선생님의 말씀이 맴돌고 있었습니다.
"장애인 한 가족의 좋은 모습을 잡기위해 600장을 찍은 적도 있습니다"
촬영 내내 이 말씀을 상기하며 나이들고 장애를 갖은 분들이지만 조금이라도 예쁜 모습을 찾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