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층판상 어린선이라는 난치성피부질환을 앓고있는
서준이와의 인연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바라봄사진관을 방문한 서준이 손에는 바라봄 저금통이 들려있었습니다.

8살 아이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들어있는 저금통을 받을 수 있는 바라봄 
마음껏 자랑하렵니다.


서준1.jpg


서준2.jpg


서준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