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을 만들겠다는 꿈이 현실로
사진관밖으로 나가서 촬영하겠다는 꿈이 사진유랑단으로
사진으로 국제봉사하겠다는 꿈이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중국으로
협력단체와 함께하고자 했던 꿈이 오테르, 슬로비, 벤자민케어와 함께하는 오로라 프로젝트로
취준생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꿈이 열린사진관으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사진관을 가지고 싶은 꿈이 현재의 멋진 사진관으로 이루어졌다.

어제 축하 공연한 두팔로의 노래가사와 같이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꿈을 이룬 5년이었다.


5주년.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