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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즈믄해 장애인시설을 찾아 30여분의 중증 장애인분들에게 증명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시설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로 날씨도 마음도 봄날같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로서 2016년 바라봄의 사진 유랑은 마치고 
2017년에도 계속됩니다


즈믄해1.jpg


즈믄해2.jpg


즈믄해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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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현주 2016.12.26 16:24
    감사합니다. ^^ 봄날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셔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진이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