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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한지민씨가 뜨니 수많은 사진기자가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이나 잡지사의 기자가 아닌 내가 영화제의 메인 사진가다.
모두가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 치열한 자리 싸움을 하지만 나를 위한 자리는 비운다.

우리는 선수다.
그래서 룰을 지킨다.


장애인영화제1.jpg


장애인영화제2.jpg


장애인영화제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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