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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10월부터 바라봄에는 시니어인턴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잘하시는 시니어분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비영리에 사진이 필요한 곳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진 잘하는 시니어가 비영리에서 사진을 찍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서울시 서울특별시 50플러스 재단과 바라봄사진관이 시니어 사진가 인턴프로그램을 만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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