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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몇 개의 약속을 소화하며 바쁘던 일정이 금주는 그나마 여유(?)가 있네요.
아마도 2016년 반을 정리하라는 의미였나봅니다.

올초 바라봄 2.0을 계획하고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궤도에 올라 무사히 잘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많은 분들의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하반기의 가장 큰 이슈는 사진관 이전이 될 것 같습니다.
장소도 알아봐야하고 비용도 필요하고 이외에 많은 것을 생각해야겠지요.
이 역시 지금껏 그래왔듯이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비오는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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