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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여는 잽 수준이었다면 이번은 스트레이트 수준의 본격적 동참입니다.
폭우를 뚫고 아침 일찍 출동하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위한 화장을 하고있습니다.

다른 사람 화장이 처음이라 자신없다하더니 막상 어르신들을 마주하니 척척 잘도 하네요.


중전1.jpg


중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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