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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님이 응모해주신 '부자 바라보다' 사진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아이가 서로 바라보는 사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주신 점이 심사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보내주신 사진은 바라봄 지하 1층에 오늘부터 2달간 전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바라봄사진전1.jpg


바라봄사진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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