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라봄의 사진교실은 취미 혹은 비영리 단체에서 활용을 위한 "바라봄 사진교실"과 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함께웃는 사진교실"
이 매주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또 하나의 사진교실이 열렸습니다.
송석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사진교실"
이 교육의
강사는 은퇴후 현재 바라봄의 봉사단장을 맡고 있으신 조영대 선생님
학생은 10대 청소년들
또한 20대 대학생 멘토도 함께합니다.
세대가 어우러지는 멋진 사진교실입니다.
이처럼 바라봄의 사진교실은 단순히 사진교육만 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