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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다마 결혼기념일에 가족사진을 집근처 사진관에서 찍어왔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4살때부터 아프기 시작하여 장애등급까지 받게되면서 가족사진을 찍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사진관에서는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것도 참기 힘든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 가족이 오늘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 바라봄을 찾았습니다.

바라봄은 이에 화답하기위해 1+1 무료촬영을 하고 가족은 바라봄에 그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하셨습니다.

바라봄 멋지죠?


저금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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